우여곡절 끝에 도착한 호텔 로비.
로비는 7층임.
깔끔한 로비에 조식을 먹는 식당이 같이 붙어있다.
방에 들어갔더니 엄청 밝은 대낮인데도 암막커튼 덕분에 깜깜했음.
쇼핑몰은 JR고쿠라역 2층에서 바로 연결도 가능함.
이런건 처음 봤는데 출장 왔을때 정장바지 구김간 거 펴주기에 좋을거 같다. 써보진 않음. ㅎㅎ
모지코는 일본이면서 일본 같지 않은 레트로풍이라고 해서 찾아가봄.
날씨는 이날따라 어마어마하게 좋아서 걸어다니기에 너무나도 완벽했음.
모지코역도 새로 단장한지 얼마 안 돼서 깔끔하고 옛 감성은 그대로 살렸음.
모지코는 사진 찍고 하기엔 더할나위 없이 좋은데 그까지인듯...
더 자세한 모지코에 대한 포스팅은 다음 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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